시즌 1 · 530화
내 몸속 돌연변이 암세포의 경고
회차 줄거리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암. 암은 무려 42년째 한국인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인구 25명 중 1명은 암 유병자이거나 암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암은 투병 과정에서 극심한 통증과 함께 구토, 탈모 등 다양한 후유증을 유발한다. 문제는, 암 발병률과 사망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아본다. ▶ 침묵의 살인자 ‘암’, 암의 위협에서 안전하십니까? 1983년 집계 이후 2배 가까이 꾸준히 증가해 온 암 사망률. 생명을 앗아가는 치명적인 질병, 암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찾아오지만 고령일수록 더 위험하다.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7명당 1명이 암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을 정도다. 몸속에서 무절제하게 번식해 장기를 파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종양을 뜻하는 암. 암 발생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흡연, 음주, 비만, 스트레스, 가족력, 면역력 저하 등이 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암의 원인이 여러 가지인 만큼 평소 식습관 및 생활 습관 관리와 조기 검진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대다수 암이 초기 증상이 없어 검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시점엔 암세포가 림프절과 타 장기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 ▶ 암과의 사투! 재발과 전이를 막아라 극심한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3년 전 복막암 4기 진단을 받은 김기자 씨(64세). 생존율이 15%에 불과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받은 후 대장, 소장, 난소, 자궁, 복막까지 총 5개의 장기를 절제했다. 배꼽이 없어졌을 정도로 큰 수술을 받은 기자 씨는 소화불량, 배변 장애, 기력 저하 등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3년 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 중에 폐암까지 암세포가 폐로 전이되면서 대장암과 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