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족이 일으킨 대규모 전쟁 ‘대침공’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카일은 마왕 토벌에 성공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카일은 힘이 다하기 직전, 붉은 빛을 내뿜는 진홍색 보석을 발견한다. 보석을 집어든 순간, 카일은 빛에 휩싸이고... 눈을 떠보니, 그곳은 이미 멸망했던 고향이었다! 무려 4년 전으로 돌아간 카일은, 전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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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이걸로 드디어... 드디어' 마족이 일으킨 대규모 전쟁 ‘대침공’으로 인해, 인족은 멸망 직전까지 몰리게 된 세상. 전란 속에서 청년 카일은 소중한 존재와 고향을 잃게 된다. 복수를 위해 마법검사로서 일어선 그는, 치열한 전투 끝에 마왕 토벌에 성공하지만... 승리의 대가는 너무나도 크고, 치명적인 중상을 입은 그 자신도 힘이 다해가고 있었다... 그때…

마족이 일으킨 대규모 전쟁 ‘대침공’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카일은 마왕 토벌에 성공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카일은 힘이 다하기 직전, 붉은 빛을 내뿜는 진홍색 보석을 발견한다. 보석을 집어든 순간, 카일은 빛에 휩싸이고... 눈을 떠보니, 그곳은 이미 멸망했던 고향이었다! 무려 4년 전으로 돌아간 카일은, 전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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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은 3년 후에 일어날 '대침공'에서 소중한 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영웅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 결의는 주변 사람들에게는 마치 갑자기 사람이 변한 듯한 행동으로 비쳤고, 세란과 리제는 혼란스러워한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벌어질 일을 바탕으로 향후의 행동을 고민한 카일은 세란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여행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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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은 미궁의 보물 창고에 도달해 실드니아와 재회한다. 그녀는 고대 마법 왕국 질레스가 전성기를 맞이했을 당시, 마법왕 실드니아 질레스가 자신의 인격과 지식을 모방하여 만들어낸 존재였다. 실드니아는 마법으로 카일의 기억을 읽고, 그가 시간을 거슬러 두 번째 인생에 도전하고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되어 놀란다. 이후 왕도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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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미레나 왕녀가 마수 히드라의 습격을 받아 사고사 한다. 그 사실을 전생의 기억을 통해 알고 있던 카일은 영웅이 되기 위해 왕녀가 위기에 처한 순간, 나타나 목숨을 구할 계획을 세운다. 실드니아의 능력을 이용해 왕녀의 마차를 살피던 일행이 목격한 건 마부가 호위병에게 달려드는 충격적인 광경이었다. 서둘러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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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의 말에 의하면 이번에 습격한 것은 근위 기사 2번 대대장 젠토스로 카레나스 왕자의 계획이라고 한다. 동요를 감추지 못하는 카일에게 미레나는 자신이 목격한 것과 왕가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왕녀를 습격한 범인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는 카일 일행은 추격자들을 처리하기 위해 정면 돌파하기로 마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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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토스와 검을 겨누게 된 카일은 마법을 사용한 페인트를 간파하여 공격을 피한다. 젠토스는 놀라지만, 카일은 실은 전생에 마법 검사로서 싸우는 법을 그에게 배웠던 것. 카일은 과거의 전우에게 항복을 권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밝아오는 하늘 아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한 젠토스는 승부수를 띄운다. 카일의 중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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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그스의 사자로 도시 국가 카란에 도착한 카일 일행. 대사관을 방문하자 대사, 미란다가 그들을 맞이한다. 카일 일행은 미란다와 함께 도시장을 만나려고 하지만 전염병에 걸려 면회가 불가하다며 거절당한다. 그 무렵, 따로 행동하던 세란은 골목에서 악당들에게 둘러싸인 고우를 보게 된다. 고우를 구한 세란은 그를 집까지 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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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이 본 것은 무참히 살해당한 알자드의 시체와 그 곁에 서 있는 여자 마족, 유리가였다. 순간적으로 자세를 잡고 공격을 가한 카일은 유리가와 교전한다. 한편 고우는 실드니아에게 조언을 구해 개발을 진행한다. 쉬는 시간, 세란은 이 거리 어딘가에 있다는 성검 란드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보인다. 그때 가자스의 집을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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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장 집터로 향한 카일 일행은 잔해에 묻힌 지하 통로를 찾기로 한다. 우르자의 정령 노움으로 지하 계단을 찾아낸 일행은 마족을 경계하며 안으로 들어간다. 도달한 곳에 있던 것은 다수의 시체와 금지된 주술 의식을 치른 흔적, 그리고 제단 위에서 마력을 뿜으며 빛나는 마석이었다. 그때, 그곳에 마족 가니아스와 유리가가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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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 란드를 발견하고 환호를 내지르는 세란. 마족이 그 소리에 정신이 팔린 틈을 타 카일, 리제, 우르자는 반격에 나서고 가니아스의 뿔을 자르는 데 성공한다. 우세해 보이는 상황 속카일은 싸움을 일시 중단할 것을 제안하고, 뿔과 성검을 걸고 3일 후 다시 결투를 할 것을 요구한다. 대사관으로 돌아온 카일은 가자스에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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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와 싸우게 된 리제, 우르자는 미리 세운 작전이 효과를 발휘해 연속으로 공격에 성공한다. 대적하는 두 사람에게 결국 항복을 선언하는 유리가. 한편 가니아스와 싸우던 카일은 3일 전과는 다른, 본 실력에 고전한다. 카일은 마력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교묘하게 가니아스를 어떤 장소로 유도. 그곳에는 끓어오르는 용암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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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끝낸 카일 일행은 지르그스로 떠나기로 한다. 가자스의 집을 찾아간 카일은 전별금 대신 칼집 2개를 받는다. 한편, 실드니아는 고우에게 ‘계속 같이 있었으면 해요’란 말을 듣는다. 그 후, 지르그스 대사관을 방문한 카일은 미란다에게 자신이 알게 된 “고우 유괴에 관한 추리”를 이야기한다. 놀라는 미란다에게 카일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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