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언론 재벌 페데리코 셀리그만. 그사이 자식들이 자신의 유력 신문사를 심각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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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셀리그만(호세 코로나도)은 지병으로 자신이 이끌던 신문사에서 물러난다. 2년간 제대로 일하지 못한 터라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돌아와 보니 자식들은 남 같은 존재가 되었고, 사업도 그가 질색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자신의 왕국이 무너지게 놔둘 수 없는 페데리코. 자식들을 막을 수 있다면 상상을 초월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을 작정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언론 재벌 페데리코 셀리그만. 그사이 자식들이 자신의 유력 신문사를 심각한 스캔들에 휘말리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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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매가 당황을 감추려 애쓰는 가운데, 안드레스는 건강 문제를 빌미로 아버지를 실각시킬 계획을 짠다. 라라는 대학에서 미스터리한 새 친구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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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발티코에서 안드레스의 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페데리코. 과달루페는 정계에서 더 높은 자리를 노리고, 욜란다는 위험한 삼각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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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 부동산에서 충격적인 무언가가 발견되면서 마누엘이 구금된다. 옛 감정이 되살아난 페데리코는 엘 발티코를 이대로 포기할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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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저택에 누군가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진 후, 장인을 찾아온 마누엘이 모종의 정보를 귀띔한다. 라라는 레온의 과거를 더 깊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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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용이 퍼지는 와중에, 페데리코와 안드레스 부자는 부쩍 가까워진다. 욜란다의 남편은 부부 관계를 되돌아보고, 과달루페는 남편에 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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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는 프로그레사의 주주들 앞에 서고, 페데리코는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수감자를 면회한다. 마누엘의 실수를 수습하는 과달루페. 라라는 레온을 돕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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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발티코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 들어오면서, 과거 범죄에 얽힌 진실이 드러난다. 그로 인해 페데리코가 이룩한 유산은 위태로운 갈림길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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