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6월, 벨기에 당국은 납치 미수와 성추행 혐의로 미셸 푸르니레를 체포한다. 그리고 다른 두 건의 범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 아내를 신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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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부터 2003년까지 미셸 푸르니레의 범죄는 그 이름을 프랑스에서 가장 악명 높은 살인자로 자리매김시켰다. 하지만 그 아내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는데. 과연 그녀는 꼭두각시였을까, 공범이었을까?

2003년 6월, 벨기에 당국은 납치 미수와 성추행 혐의로 미셸 푸르니레를 체포한다. 그리고 다른 두 건의 범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의 아내를 신문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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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은 편지, 외로움 그리고 치명적인 약속. 심리 전문가들이 구금된 올리비에와 푸르니레의 과거를 분석하고, 푸르니레가 저지른 범죄 속에서 올리비에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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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검사가 유해 발굴 현장에서 올리비에와 푸르니레가 얼마나 공감 능력이 결여된 자들이었는지 회상한다. 얼마 뒤, 이 부부가 성을 소유하게 된 경위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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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열리고, 올리비에 역시 어머니였다는 사실은 대중의 높은 관심과 공분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부부의 범죄가 밝혀져 가는 과정에서, 이들의 성생활 역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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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결 사건 수사 협조를 위해 올리비에가 감방 밖으로 불려 나온다. 하지만 그녀의 동기는 불분명한데. 푸르니레가 사망한 후, 올리비에는 과연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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