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늪에 빠진 것처럼, 가족을 등진 존은 좀처럼 고향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 사이 마르코에게 자백하려던 케빈은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검은 거래를 해야 할 상황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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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번 가의 골칫덩어리 맏아들의 귀환과 함께 시한폭탄이 되어버린 가족의 어두운 과거. 수면 위로 서서히 떠오르는 비밀과 함께 형제의 우애가 시험에 들게 된다.

늪에 빠진 것처럼, 가족을 등진 존은 좀처럼 고향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 사이 마르코에게 자백하려던 케빈은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검은 거래를 해야 할 상황에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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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렁에 빠진 케빈이 존의 발목을 잡는다. 존이 미처 수습하기도 전에 케빈은 로이의 손을 빌려 상황을 모면할 계획을 세우는데, 큰 위험을 감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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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진행될수록 케빈의 진술은 의심을 받는다. 존은 경찰과 로이보다 먼저 에릭을 찾기 위해 혼자 수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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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교차한다. 케빈 아들의 세례식과 에릭 어머니의 장례식이 열린 날. 존은 에릭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이 로이의 계략임을 알고 음모를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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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번가 사람들은 디아즈 유가족이 형량 거래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한다. 반면 첼시는 에릭에게 재판으로 진실을 밝히라고 한다. 케빈은 로이의 일에 더 깊숙이 말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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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증언하는 날, 누군가 존을 찾아와 과거의 기억을 일깨운다. 존이 거짓말하고 있음을 확인한 첼시는 법정에 찾아가 새로운 진술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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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에 나선 케빈은 레이번가의 과거에 대한 추궁에 흔들린다. 가족이 의심을 받자 결국 샐리도 증언대에 서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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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쿠바 마약상과의 거래로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샐리는 호텔의 미래를 계획하기 시작하고, 존은 은퇴한 동료의 방문에 잔뜩 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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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존은 혼란스러운 경험을 한다. 되돌리고 싶었던 과거와 오지 말아야 할 미래가 파도처럼 존과 레이번가를 훑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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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이제껏 상대한 거래선의 정체를 알게 된다. 절망적인 소식이 연이어 샐리에게 전해지고, 존은 형 대니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 그간 회피해왔던 순간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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