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꿉친구 사이인 유키야와 미쿠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한 '사랑해 게임'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사랑해'라고 말해서 먼저 부끄러워하는 쪽이 패배. 단지 그뿐일 놀이였는데, 유키야는 미쿠를 좋아하게 돼버려서 지금도 그녀에 대한 마음이 넘쳐흐를 것만 같았다. 그래도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 의지를 다잡았고… 고등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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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사기 유키야와 사쿠라 미쿠는, '서로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는 있지만...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감정이 흘러넘칠 거 같은데... ...그래도, 솔직해질 수는 없어!! 너무 가까우면서도 너무 먼 유키야와 미쿠. 두 사람을 이어주는 건,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한 '사랑해 게임'. 서로 번갈아 가며 '사랑해'라고 말해서 먼저 부끄러워하는 쪽이 패배.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의지의 승부. 사랑해 게임에서 이기면 고백하고 싶다. 사랑해 게임에서 이겨서 좋아한다는 걸 확인받고 싶다. 서로에 대한 짝사랑을 졸업하기 위한, 감정을 있는 대로 담은 '사랑해 게임'이 시작된다!!

소꿉친구 사이인 유키야와 미쿠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한 '사랑해 게임'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사랑해'라고 말해서 먼저 부끄러워하는 쪽이 패배. 단지 그뿐일 놀이였는데, 유키야는 미쿠를 좋아하게 돼버려서 지금도 그녀에 대한 마음이 넘쳐흐를 것만 같았다. 그래도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 의지를 다잡았고… 고등학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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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되었고, 타고난 밝은 성격으로 빠르게 반에 녹아든 미쿠. 이와는 대조적으로 유키야는 입장이 애매해서 벌써 '외톨이'가 될 기색이었다! 그런 유키야에게 미쿠는 평소처럼 가볍게 말을 걸었으나, 미쿠의 친구들이 유키야에게 흥미를 표하며 갑작스레 거리를 좁혀 나갔다. 그런 모습을 본 미쿠는 이유를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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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졸업식 때 모두에게 주목받는 미쿠가 줄곧 자신을 신경 써 주었다는 걸 알게 되고, 반드시 그녀를 따라잡겠다고 결심한 유키야.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그녀가 기뻐해 줄까 전혀 알 수 없었다. 히나코로부터 조언을 받은 유키야는 마쿠와 어떤 약속을 했다. 이것은 데이트? 아니면 새로운 '사랑해 게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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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때 있었던 일련의 사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미쿠는, 유키야의 진의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번 '사랑해 게임'의 규칙을 확인했다. '상대방을 두근거리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뭐든 해도 좋다' 그 '뭐든'은 대체 어디까지 허용되는 거지?! 그렇게 둘은 상대방을 두근거리게 만들기 위한 말과 행동을 이어갔고, 그 한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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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자그마한 게임이 시작됐다. 유키야와 미쿠가 숟가락 1개로 파르페를 서로 먹여주게 되어, 경쟁은 평소 이상으로 히트 업하게 되었고... 게다가 어느 날에는 미쿠가 이른 아침부터 유키야의 집에 찾아와, 손가락을 다쳤으니 유키야에게 머리를 묶어달라고 부탁했다. 기습할 속셈이었지만 승부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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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는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는 게 아닌가. 유키야의 쌀쌀맞은 태도에 그렇게 고민하던 미쿠는 그의 여동생인 와카나에게 넌지시 이 이야기를 했고, 이에 순정 만화를 읽을 것을 추천받았다. 미쿠가 거기에서 본, 두 사람이 '아직 하지 않은 것'. 그것은... 자고 가는 것! 미쿠는 망상을 펼치면서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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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야네 집에서 저녁밥을 먹은 흐름을 타 미쿠가 그대로 자고 가게 되었다! 미쿠는 유키야에게 적극적으로 승부를 걸어왔지만, 유키야는 그녀를 너무 소중히 생각한 나머지 한 발을 내디디지 못하고 아무것도 되돌려주지 못했다. 딱딱한 모습인 채로 미쿠를 손님 방으로 안내하는 유키야. '하고 싶은 것'을 말해 달라는 미쿠에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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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아침, 미쿠는 유키야의 집에 방문해 그를 깨우러 가게 되었다. 무방비한 모습으로 자는 유키야의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고만 미쿠와, 갑작스러운 방문에 동요하는 유키야. 거기에 더해 같이 우산을 쓰고 등교하고 인기척 없는 장소에서 밀당을 하는 등, 두 사람의 고동은 갈수록 가속해 나갔다. 그런데 그 현장을 규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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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네로부터 다시 한번 '사랑해 게임'에 대해 알려달라는 진지한 상담을 받은 미쿠. 소꿉친구와 거리를 좁히고 싶다고 바라는 카자네에게 공감해, 스승으로서 실제 연기를 섞어가며 수법을 전수했다. 그런데 조언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본심이 부각되었고... 한편 유키야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화제로 얘기를 나누며 아카네와 급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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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 초콜릿 게임을 계기로 선을 넘어버린 유키야와 미쿠. 더는 돌이킬 수 없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유키야는 평소와는 다른 미쿠의 행동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한편 미쿠는 죄악감에 사로잡혀 자신은 귀엽지 않다고 낙담했다. 귀여워지고 싶다. 그녀가 그렇게 바라는 건, 4년 전에 있었던 어떤 일이 계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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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가 열이 나 학교를 쉬자 안절부절못하고 뛰쳐나간 유키야. 이것저것 잔뜩 사 들고 미쿠네 집에 들어온 유키야는 바지런하게 미쿠를 간호했다. 한편 미쿠는 유키야가 식사를 준비하면서 조용했던 방에 생활음이 들려오는 것에 안도했다. 동시에 가슴속에 간직했던 마음이 넘쳐흘렀고, 마침내 빼빼 게임에 대해서 털어놓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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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가 등교하자 교실 안은 유키야와 미쿠에 대한 이야기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미쿠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피했지만, 유키야가 그녀를 간병해 준 이후 그에 대한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간병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유키야에게 같이 화과자를 만들자고 제안하는 미쿠. 평범한 시간 속에서 겹쳐지는 손과 손, 시선과 시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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