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설탕사였던 엄마가 병에 걸려 사망한 소녀 앤은, 자신도 일류 은설탕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설탕과자 품평회가 개최되는 왕도로 여행을 떠났다. 가던 중 어떤 마을의 요정 시장에 들르게 되었고, 거기서 앤은 외모는 아름답지만 입이 험한, 샬이라고 하는 전사 요정을 여행길 호위 역으로서 금화를 내고 구입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시즌별 다시보기
설탕사과에 이끌린 소녀와 요정. 두 사람의 꿈과 사랑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동화. 인간이 요정을 사역하며, 설탕과자가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는 세계. 거기서 성스러운 설탕과자를 만드는 특별한 설탕과자 장인들은 '은설탕사'라고 불리고 있었다. 일류 은설탕사인 엄마와 사별한 소녀 앤은 엄마의 뒤를 이어 자신도 은설탕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왕도의 품평회에서 장인으로서 그 기술을 인정받아야만 했다. 왕도로 가던 중 앤은 호위로서 전사 요정인 샬을 고용했는데, 샬은 전사로서 실력은 확실했으나 입이 험하고 인간을 신용하지 않아 앤과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그래도 그런 샬과 여행을 하는 사이 그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바라기 시작한 앤. 서로 다른 종족과 입장의 벽, 그리고 고난을 이겨내면서 인간인 앤과 요정인 샬이 함께 자아내는 미래는 과연...?

은설탕사였던 엄마가 병에 걸려 사망한 소녀 앤은, 자신도 일류 은설탕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설탕과자 품평회가 개최되는 왕도로 여행을 떠났다. 가던 중 어떤 마을의 요정 시장에 들르게 되었고, 거기서 앤은 외모는 아름답지만 입이 험한, 샬이라고 하는 전사 요정을 여행길 호위 역으로서 금화를 내고 구입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도적들을 순식간에 격퇴한 샬. 그 활약으로 인해 도움을 받게 된 마차에 타고 있었던 사람은, 앤을 마을에서부터 쫓아온 조너스였다. 거기에다 지나다 들른 마을에서 구해줬던 작은 요정 미스릴 리드 포드가 은혜를 갚기 위해 그들을 따라가겠다고 선언했다. 어느샌가 늘어버린 동료들과 함께 앤은 브래디 가도를 나아가게 되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의사 여관에서 머물게 된 앤 일행은 휴라고 하는 선객과 만났다. 그는 앤과 조너스가 설탕과자 장인이라는 걸 듣자, 숙박비를 내주는 대신 설탕과자를 만들어달라고 의뢰했다. 하지만 휴의 평가는 매우 박했고, 그날 밤 풀이 죽은 앤을 위로하듯이 샬이 처음으로 자신의 과거를 말하기 시작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품평회 때 제출할 설탕과자를 조너스에게 도둑맞은 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이 품평회에 나갈 생각으로 앤의 작품을 노리고 있었다. 은설탕사가 되는 꿈이 좌절되어 절망에 빠진 앤은 샬에게 한쪽 날개를 되돌려주었고, 그렇게 샬도 미스릴 리드 포드도 곁을 떠나게 되면서 앤은 다시 혼자가 되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내년에 있을 설탕과자 품평회에게 참가하겠다고 결심한 앤은 샬과 미스릴 리드 포드과 셋이서 공부를 위해 왕도 루이스턴에 있는 설탕과자 가게들을 돌아다녔다. 그러다 어떤 가게에서 훌륭한 설탕과자를 발견했지만,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것을 부서뜨리고는 도망쳤다. 가게 주인인 캣은 앤 일행이 그것을 부서뜨렸다고 생각해 변상을 위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설탕과자가 생각대로 팔리지 않자 고심하는 앤. 그런 때, 왕가의 피를 잇는 필락스 공이 고액의 보수를 걸고 설탕과자 장인을 찾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앤은 항구 마을인 필락스로 향했다. 성에서 만난 필락스 공은 앤의 기술을 인정하고 그녀에게 어떤 요정의 모습을 한 설탕과자를 만들 걸 명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앤이 만든 요정 설탕과자를 보고 좀처럼 만족하지 못하는 필락스 공. 그럼에도 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설탕과자를 만들었으나, 샬과 얘기하면서 그의 기억 속에 있는 리즈라는 여자애의 이야기를 듣고 복잡한 기분이 들게 되었다. 그러던 때 조너스가 미스릴 리드 포드의 날개를 빼앗아 앤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필락스 성을 뒤로 하고 우연히 휴와 재회한 샬. 거기서 휴로부터 왕가와 필락스 공의 충돌 위기에 대해 들은 샬은, 말려들지도 모르는 앤을 위해서 서둘러 성으로 돌아갔다. 한편, 설탕과자의 모델이 되는 요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자 했던 앤은 필락스 공과 단둘이 대면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오랜만에 왕도 루이스턴에 방문한 앤은 캣으로부터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었다. 올해는 설탕사과가 흉작인 관계로, 설탕사과 수확 및 은설탕 정제는 왕국 각지에 있는 공방에서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그 작업에 참가한 장인들에게만 설탕사과가 분배된다고 했다. 이에 앤은 곧바로 래드클리프 공방으로 가서 작업 참가를 신청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설탕사과 정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래드클리프 공방에서, 앤은 유일하게 여자 장인이었지만 싸늘한 시선에도 기죽지 않고 힘쓰는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러는 사이에 그 자리에 페이지 공방장 대리를 맡고 있는 은설탕사 엘리엇과 그의 약혼자이자 페이지 공방장의 딸인 브리짓이 나타났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샬을 모델로 한 키스의 설탕과자를 보고 품평회에서 선보일 작품의 소재를 고민하는 앤. 왕가가 요정 설탕과자를 좋아한다는 키스의 말을 떠올리고,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앤은 휴일에 샬과 함께 교회에 방문하게 되었다. 교회의 천장에는 초대 왕 세드릭과 요정왕의 싸움이 묘사된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새미의 흉계로 인해 앤은 래드클리프 공방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품평회용 은설탕을 가지고 나가는 건 허락되어, 품평회에는 참가할 수 있게 되자 앤은 안도했다. 하지만 미스릴 리드 포드는 앤이 스스로 정제했을 터인 은설탕이 래드클리프 공방의 대량 생산품과 바꿔치기 되었다는 걸 눈치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품평회에서 왕가 훈장을 수여받고 은설탕사 칭호를 얻었지만, 샬이 떠나버려 망연자실하는 앤. 엘리엇의 권유도 있어서 앤은 브리짓이 샬을 데리고 돌아간 페이지 공방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자신의 힘으로 샬에게 자유를 되찾아주는 것이, 앤이 은설탕사를 자처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가 되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샬과 재회하고 그를 구해낼 것을 약속한 앤은 마음을 다잡고 페이지 공방에서의 첫 일에 착수했다. 작업동에서 엘리엇의 소개로 앤은 4명의 개성 강한 설탕과자 장인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들의 일 진행 방식은 다른 공방과는 달라 앤은 당혹스러워했다. 거기에 더해서 설탕과자 주문도 상당히 줄어든 상태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성 루이스턴벨 교회의 신성제에 납품될 설탕과자 선품에 페이지 공방 또한 참가하고자 한다고 앤은 밀어붙였다. 글렌은 선대 수장의 방침을 이유로 참가를 거부했으나, 앤은 이를 공방을 재건하기 위한 계기로 삼고자 했다. 그런 앤의 열정에 마음이 움직여 글렌은 결국 선품에 참가하겠다고 결심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엘리엇이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아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하지만 선품을 앞두고 작업을 중지할 수는 없어서, 앤은 오를란도를 비롯한 장인들과 의논해 나가면서 눈 결정을 형상화한 설탕과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그 아이디어는 눈을 좋아하는 글렌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모두가 함께 생각한 끝에 결정한 것이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선품에 제출한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아 페이지 공방은 신성제에서 사용될 설탕과자 제작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로써 앤은 샬에게 자유를 되찾아 줄 수 있었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페이지 공방에 남아 신성제 관련 일을 끝마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앤 일행은 설탕과자 제작을 위해 홀리리프성으로 가게 됐지만, 그 성의 분위기는 음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홀리리프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미스릴 리드 포드는 스스로가 자경단 리더가 되어서 유령 퇴치에 임하려 했다. 그런데 그날 밤 샬이 붙잡은 유령의 정체는 소년의 모습을 한 요정이었다. 노아라고 하는 그 요정은 과거 자신이 이 성의 성주였던 허버트의 시동이었다고 말하며, 앤을 비롯한 그녀의 일행을 도둑이라고 부르며 센 척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느닷없는 큰비 때문에 은설탕이 굳어버리고 말았고, 이에 앤 일행은 망연자실했다. 그들은 습기를 날려 은설탕을 다시 가는 작업에 착수했지만 시간도 일손도 모두 부족했다. 다급해진 앤과 엘리엇은 파벌에 속해 있지 않은 캣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지만, 캣은 그 요청을 거부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휴와의 승부에 임하게 된 앤. 지금도 허버트를 사모하는 노아가 기뻐할 만한 아이디어를 계속 궁리한 앤은, 이제는 금기가 된 체임버가의 문장을 본따 설탕과자를 만들 것을 결심했다. 승부 당일, 휴와 앤이 만들어 낸 설탕과자를 본 노아는 자기도 모르게 어떤 설탕과자를 손으로 집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샬 앞에서 본성을 드러낸 글래디스는 자신은 '라팔 펜 라팔'이라고 이름을 댔다. 라팔은 샬을 동료로 만들기 위해 앤을 빼앗아 갈 것을 선언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를란도를 습격해 부상을 입혔다. 글래디스에게 이용당하고 그것 때문에 오를란도가 상처를 입었다는 걸 알게 된 브리짓은 크게 상심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앤과 자신의 날개를 라팔에게 빼앗기고, 명령대로 그를 따라가는 샬. 그렇게 도착한 곳은 라팔이 거점으로 삼고 있는 황량한 성채였다. 라팔은 자신의 내력에 대해 말하며 과거에 인간왕 세드릭과 싸웠던 요정왕 리제르바의 유지를 잇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샬에게 함께 요정왕이 되어 요정들의 나라를 되찾자고 제안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라팔의 지배에 의문을 가지지 않는 요정들의 모습에 앤은 분노하면서도 슬퍼했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날개를 바쳐서 그에게 거역할 수 없는 상태였다. 샬은 은설탕을 강탈하는 데에 협력할 것을 요구받았고, 앤은 라팔에게 바칠 설탕과자를 만들 것을 강요받게 되었다. 게다가 라팔로부터 인간과 요정이 함께해서는 행복할 수 없다는 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요정들의 배신에 분노가 폭발한 라팔과, 라팔의 악행을 멈추고자 검을 휘두르는 샬은 눈보라 속에서 대치했다. 그리고 앤은 라팔의 지배에 반기를 들었지만 인간들에게 쫓기게 된 르스르와 전사 요정들을 걱정했는데. 은설탕사와 검은 요정이 바라는 미래의 형태는 과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