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문의 편지를 받은 미렌은 10대 소녀의 살인 사건과 옛 실종 사건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하고, 그 과정에서 에두아르도와 부딪힌다. 하이메는 신문사에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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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살인 사건을 계기로 다시 목숨 걸고 조사에 나선 미렌 로호. 미제 실종 사건과 위험천만한 게임, 말라가의 명문 학교에 얽힌 복잡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너도 게임할래?" 입에 재갈이 물린 젊은 여성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동봉된 봉투. 그 겉면에 적힌 이 질문을 신호탄으로, 죽음을 부르는 일명 '영혼 게임'이 시작된다. 곧이어 미렌 로호(밀레나 스미트) 기자는 자신의 목숨은 물론 온전한 정신까지 걸고 이 게임에 뛰어든다. 《스노우 걸》 시즌 1의 사건에 이어, 이번에 미렌이 포착한 조사 대상은 여학생 두 명의 실종 및 살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한 명문 학교다. 탐사보도 기자 하이메(미키 에스파르베)도 미렌의 조사 과정에 합류하는데, 자신의 과거로부터 도피해 수르 신문에 들어온 그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려 애쓰는 인물이다. 시즌 2에서는 온갖 미스터리와 비밀, 거짓, 그리고 주인공 미렌만큼이나 상처로 가득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의문의 편지를 받은 미렌은 10대 소녀의 살인 사건과 옛 실종 사건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하고, 그 과정에서 에두아르도와 부딪힌다. 하이메는 신문사에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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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여파 속에서 미렌은 말라가의 막강한 가문을 추적하고, 로스 아르코스 학교를 예의주시한다. 한편, 새로운 메시지 한 통으로 '영혼 게임'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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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는 라우라를 마지막으로 본 목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미렌은 게임에 또 다른 희생자가 있음을 깨닫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첫 번째 테스트에 직접 참여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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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인물이 수르 신문을 방문하면서 수사가 장벽에 부딪힌다. 경찰은 라우라의 삼촌을 집중 수사하고, 미렌은 가장 고통스러웠던 그날 밤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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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연이 교차하게 된 벨렌과 미렌. 로스 아르코스의 교장은 갈수록 커지는 압박에 직면하고, 나초는 이로 인해 가족과 갈등을 빚는다. 영혼 게임은 새로운 요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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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위태로워진 미렌. 하이메는 추적 끝에 그린 하우스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수사와 관련된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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