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연인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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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연인 시즌 1

20개 회차 2008-12-10 드라마
★ 8.5/ 10  (2명)

스타인 이마리와 김철수가 펼쳐내는 가장 현실적인 사랑의 이야기이다. 마릴린 먼로와 아서 밀러의 이야기를 현대에 옮겨놓은 듯한 ‘스타와의 사랑’ 이라는 판타지에 가까운 소재를 그간의 드라마들이 보여주었던 통속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벗어나 정반대의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현실과 진실에 눈뜬 사랑과 연애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극중 유지태는 누구보다 똑똑한 머리에 넘치는 교양과 박식함까지 두루 갖췄지만 타고난 까칠한 성격에 꿈꾸던 이상과 달리 현실을 벗어나지 못한 채 대학원생이자 시간강사이자 소설가 지망생인 ‘김철수’로 분하여 스타인 마리와의 만남을 통해 안주해버린 현실에서의 진실된 사랑을 찾아간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시즌 1 전체 회차

20편
1화
1화 · 2008-12-10에피소드 1

해변의 한 나이트, 건반을 치는 아버지 무릎위에서 철수가 엄마를 바라본다. 잠시 후 철수는 어머니에게 안기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신이 이제는 행복해져야 한다며 그의 곁을 떠난다. 한편, 어린 마리는 바다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탄 배가 침몰한 걸 보고는 엉엉울고 만다. 그러다 외할머니를 만나 왕따처럼 지내던 마리는 중학생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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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2008-12-11에피소드 2

시간이 흐르고, 이승연 원장의 헤어샵에서 헤어디자이너 보조로 일하게 된 마리(최지우)는 허둥지둥대는데 그 광경을 연예기획사 사장 서태석(성지루)이 발견한다. 이윽고, 마리는 멜로드라마촬영장에서 영화제에서 스타로 빛난다. 그 시각, 칠판에다 자신의 이름을 쓴 철수(유지태)는 학생들이 이름에 관한 질문을 던지자 자신의 출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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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3화 · 2008-12-17에피소드 3

대학 음악당에 들어선 철수는 자신도 모르게 쇼팽의 녹턴을 치는데, 마침 마리가 이를 듣다가 어릴 적 아버지가 피아노를 치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눈물을 흘린다. 잠시 후 마리의 팬미팅장을 다녀온 철수는 병준이 내미는 사진 속에서 사각봉투를 쓴 자신을 발견하고는 흠칫 놀란다. 이후 마리가 찍은 사진을 보던 철수는 느낌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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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4화 · 2008-12-18에피소드 4

철수는 마리네 집으로 갔다가 장수로부터 메치기를 당하고 만다. 그러다 마리와 마주한 철수는 왕궁터에서 찍은 사진이 좋았다는 말과 함께 마리의 입장에서 글을 쓰기 위해 함께 다니자고 제안하고, 이윽고, 둘은 고베항이며 오사카의 시장 등을 같이 다니며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밤이 되어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보던 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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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5화 · 2008-12-24에피소드 5

대학을 찾아간 마리는 철수에게 일부러 미술관이 어디냐고 물어보고, 사람들은 이마리가 나타났다고 웅성댄다. 그러다 둘은 미술관으로 향하고, 마리는 철수의 책을 뺏어서는 싸인을 해주고, 이에 주위 사람들 역시 그녀의 싸인을 받기위해 모여든다. 이에 쓸쓸해하던 철수는 마리가 책 ‘아스카의 연인’ 공범자 인만큼 자신을 도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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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2008-12-25에피소드 6

철수를 찾아간 마리는 그 자리에서 한 달만 같이 살자는 말을 하고, 이에 철수는 말을 잃다가 마리가 방까지 들어와서 책이며 사진 등을 살펴보자 어안이 벙벙해진다. 마리는 철수의 그런 놀람에도 상관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 보이기 싫다며 이어서 책 토크쇼를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자 철수는 세권의 책을 꺼내서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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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09-01-01에피소드 7

일본에서 온 은영을 만나기위해 마리의 집을 나서려던 철수는 가지말라는 마리와 아웅다웅하다가 유리가 쓰러졌다는 전화를 받는다. 어렵게 마리를 다시만난 우진은 마리에게 어린시절 얘기를 하고 마리는 우진을 기억해낸다. 병준은 마리와 철수가 함께 자던 모습을 찍었던 사진을 두고 스캔들 기사를 쓰는데 마침 성욱이 이를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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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2009-01-01에피소드 8

마리의 책이 대필의혹의 도마위에 오르고 태석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자들을 만난다. 태석과 마리의 말다툼은 계속되고, 남자가 있냐는 태석의 질문에 마리는 때마침 나타난 우진을 가리킨다. 우진은 마리의 집을 찾아오고 마리는 때마침 집에 찾아온 예린을 내보내기 위해 우진을 집안으로 들인다. 우진은 마리에게 진짜 연애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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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9화 · 2009-01-07에피소드 9

철수가 그어놓은 선을 넘은 마리에게 철수는 그 자리에서 키스를 한다. 그러다 천천히 떨어지는 두 사람, 마리는 뭐가 먼지 모르다가 철수가 미안하다고 하자 서운해 한다. 이어 철수가 넘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넘어오는 바람에 당황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하자 마리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까 미안이라는 말을 한 게 아니냐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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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2009-01-08에피소드 10

옥탑방에서 마리는 철수에게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며 친구로, 혹은 공범자로 잠시만 옆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지만 철수는 안된다고 말하다가 이내 그녀를 확 끌어안는다. 한편, 우진은 비서로부터 철수가 일본에 머물렀던 내용을 보고받고는 곰곰이 생각에 빠진다. 그 시각 태석은 지금 시내 모처 병원에 입원중이라는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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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1화 · 2008-01-14에피소드 11

마리와 철수는 손을 잡고 뛰어가는데, 기자들은 둘을 뒤쫓는 가고 많은 행인들은 핸드폰 카메라로 이 광경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마리가 경호원에게 붙잡히고 철수는 기자들에게 가로막히고 만다. 이때 병준이 나서서 철수를 따돌리는 순간 마리는 강제로 태석의 차에 태워진다. 잠시후 태석은 마리에게 계약서를 날리며 오늘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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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2화 · 2009-01-15에피소드 12

민박집에서 마리와 철수는 어찌하느냐며 걱정하다가 이내 입술을 맞춘다. 그 시각 시내에서는 이마리와 김철수를 둘러싼 이야기가 오가고 이마리의 광고며 화장품포스터는 떼어지고 있고, 연예뉴스 역시 연신 이마리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 날이 바뀌고, 잠에서 눈을 깬 마리와 철수는 서로에게 괜찮냐고 물어보며 따뜻한 눈길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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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13화 · 2009-01-21에피소드 13

신문에는 마리와 철수의 이야기가 담긴 기사들이 깔리고, 우진은 마리에게 이건 분명히 서대표가 만든 기사라며 이 때문에 철수는 모든 걸 잃게 되었다고 말해 마리를 놀라게 한다. 그 시각 철수는 자신을 찾아온 서대표로부터 기사의 내용을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하면 그만한 대가를 주겠다는 말에 고민하고, 이네 마리네 집으로 뛰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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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화 · 2009-01-22에피소드 14

마리는 사람들에게 쫓기던 걸 떠올리다 이내 눈물을 흘리고, 철수는 그런 마리를 위로한다. 그러다 마리는 같이 외국으로 가자는 말을 던지지만 철수는 잠시만 떨어져 지내며 고민해보자고 말한다. 그 시각 공항으로 간 태석은 입국하는 서우진을 맞이하고는 마리를 따로 만나자고 제안하지만 우진은 시큰둥하게 일만 끝내고 갈 거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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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 2009-01-28에피소드 15

촬영장에서 마리는 서우진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리고는 촬영을 다음에 하겠다며 뛰쳐나가고, 이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한다. 잠시 후 마리의 집으로 간 우진은 할 이야기가 많다며 자신이 손님방에서 지내도 되는지 물어본다. 한편, 정우진은 승연에게 합병건을 이야기하며 마리가 서대표와 일하는 게 싫어하니 서대표를 빼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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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7화 · 2009-02-04에피소드 17

일년이 지났다. 마리는 아직 영화를 하지 못하고 있고, 그동안 공식적으로는 애인으로 쭉 친구로 지내오던 우진은 그런 마리의 상황에서 청혼을 한다. 철수는 평단의 칭찬을 받는 신진 작가가 되어 있다. 철수의 집으로 찾아온 안교수와 이야기를 나누던 철수는 지난 시절 잠시 혼란에 빠져 사랑한다고 착각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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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화 · 2009-02-05에피소드 18

마리와 키스한 후 철수는 서울로 올라와 버린다. 마리와 철수가 함께 있는 것을 본 우진은 화를 낸다 태석은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병준을 찾 아오고 병준은 겁에 질려 도망간다. 안교수는 철수의 소설에 대해 충고를 하고 마리는 철수의 방으로 다시 찾아간다. 마리에게 우진은 마지막 프로포즈를 하며 함께 미국에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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