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1학년인 타키구치 요이는 용모가 수려하고 스마트한 행동 때문에 여자애들로부터 왕자님이라고 불린다. 복잡한 생각을 품은 가운데, 학교에서 또 하나의 왕자님이라고 불리는 선배인 이치무라 코하쿠와 만나, '진짜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 일어난 일에 당황했던 그날 밤, 편의점에서 손님이 추파를 던지는 여성 점원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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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1학년인 타키구치 요이는 모두가 동경하는 존재였다. 깔끔한 용모와 올곧은 마음. 하지만... '공주님보다는, 히어로나 왕자님 쪽이 어울리긴 한다' ...스스로도, 주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좋아서 왕자님을 하는 거 아닌데 말이지' 그런데 어느 날. 나타난 건 또 하나의 '왕자님'. 같은 학교 선배인 이치무라 코하쿠가 한 한마디가, 요이의 세계를 흔들기 시작했다. '너, 진짜 아름답다' 싹트기 시작하는 당혹감. 그리고 크면서도 강한 이 고동은... 함께 '왕자님'이라고 불리는 남녀가 자아내는, 등신대의 청춘 러브 스토리.

고교 1학년인 타키구치 요이는 용모가 수려하고 스마트한 행동 때문에 여자애들로부터 왕자님이라고 불린다. 복잡한 생각을 품은 가운데, 학교에서 또 하나의 왕자님이라고 불리는 선배인 이치무라 코하쿠와 만나, '진짜 아름답다'는 말을 들었다. 처음 일어난 일에 당황했던 그날 밤, 편의점에서 손님이 추파를 던지는 여성 점원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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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가 자신에게 호의를 보여 요이는 당황했지만, 그와 다른 여학생에 대한 소문을 듣자 그에게 차갑게 대하고 말았다. 기분이 풀리지 않은 채 아빠가 운영하는 카레 가게에서 알바를 할 때도 집중하지 못하던 차에, 갑자기 코하쿠가 찾아와 카레를 먹고 가게 되었다. 집까지 바래다달라는 코하쿠의 말에 요이는 거북해했지만, 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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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와 임시로 사귀게 된 요이는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첫 연애를 자기 나름대로 진지하게 마주하고자 했다. 친구인 노바라와 코토부키도 그녀를 응원하는 가운데 코하쿠와 향후 방침에 대해 이야기하는 요이. 그녀가 꺼낸 건 연애 이론상 본 적도 없는 계약서였고...?! 처음에는 놀랐던 코하쿠도 평범하게 시작하면 재미가 없다며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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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로부터 그것이 정말로 사랑이 맞냐는 말을 들은 코하쿠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 친구인 슌과 센타로에게 상담했다. 거기서 첫눈에 단단히 반했거나 진짜로 사랑을 하는 거 아니냐는 조언을 받아, 사랑에 대해 새롭게 생각했다. 한편으로 너무 세게 말한 것이 아닌가 후회하는 요이는 코하쿠에게 사과하러 갔지만 '딱히 아무 생각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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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변화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는 요이는 잡념을 떨쳐내기 위해 알바 빈도를 늘렸다. 한편으로 코하쿠도 요이에 대해 생각했지만 자신이 해 온 '어찌어찌 흘러가는 연애'와는 다르다는 점 때문에 답은 나오지 않았다. 미묘하게 거리가 생기는 두 사람이었지만... 그런 가운데, 요이가 알바하는 곳에 동갑인 오오지 타쿠토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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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에 가기로 약속한 요이와 코하쿠. 시험 삼아 사귀는 건 순조로워 보였으나... '시험 삼아'라는 약속에 두 사람은 휘둘리게 되었다. 요이와 타쿠토가 아르바이트 근무지에서 직원 식사를 다 먹었을 무렵, 아빠의 배려심 있는 조치 때문에 코하쿠, 슌, 센타로가 손님으로서 가게에 들어왔다. 요이가 타쿠토와 친근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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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 전날, 슌이 요이와 일정이 있냐고 묻자 이젠 사귀게 된 느낌이 아니라면서 얼버무리는 코하쿠. 어찌어찌, 이런 느낌으로 끝내려고 하는 코하쿠였지만 슌은 그런 그의 진짜 마음을 꿰뚫어 보았고, 그의 진의를 캐물었다. 한편 요이 또한 코하쿠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고, 노바라와 코토부키 그리고 타쿠토에게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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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축제에서 각자의 마음을 확인한 요이와 코하쿠는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다! 드디어 마음이 서로 통한 반동으로 크게 한 걸음 내디디려 하는 코하쿠에게, 요이는 고등학생으로서 절도를 지키며 교제하자고 제안했다. 진짜 연인이 되어도 만만찮은 두 사람은, 그럼에도 착실하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가속시켰다. 이윽고 여름 방학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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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여행이 시작되고, 관광을 즐기는 요이와 코하쿠 일행들. 그런 가운데 코하쿠의 상태가 평소와 살짝 달라, 둘이서만 왔어야 했나 하고 요이는 고민했다. 관광도 일단락되어 코하쿠네 별장에서 심야 드라마 감상을 즐긴 후 밤 일정이 끝나가려 할 때, 코하쿠가 요이에게 제안해 둘은 밤중에 단둘이서 만나게 되었다. 연애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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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도 막바지. 코하쿠가 요이가 알바를 하는 가게에 찾아왔다. 우연히 타쿠토도 카레를 먹으러 가게로 왔고, 세 사람이 맞닥뜨린다는 설마 했던 사태가 벌어졌다. 돌아가면서 요이는 코하쿠한테 집에서 데이트를 하지고 제안을 받아, 나아가기 시작한 관계에 가슴이 두근거려했다. 그런 요이의 모습을 곁눈질로 보는 타쿠토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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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토로부터 갑자기 고백을 받아 놀란 요이.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지만 곧바로 발걸음을 돌려, 타쿠토와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달려 나갔다. 그리고 그로부터 며칠 후, 코하쿠의 집에 그의 소꿉친구인 요시코가 찾아왔고, 갑작스럽게 밥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코하쿠는 어떤 조건 때문에 요시코의 제안에 응했고, 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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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하는 데이트의 즐거운 분위기가 갑자기 변해 답답한 공기가 요이와 코하쿠를 맴돌았다. 타쿠토에게 고백을 받은 사실에 대해 말한 요이는, 어쩌다 보니 코하쿠가 요시코와 함께 둘이서 자신이 알바를 하는 곳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자 '너무 싫다'고 말해 버렸다. 그러자 지금까지 쌓여있던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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