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정을 책임지는 시청이 자리 잡은 장소, ‘서울시 중구 을지로’! 발걸음을 재촉하다 눈길이 머무는 한 곳이 있습니다. 1938년에 세워져 80여 년의 시간동안 우리나라의 역사를 함께 겪어낸 건물 하나가 서 있는데요. 일제강점기와 광복, 미군정시대와 6·25전쟁을 지나 80년대 민주화 운동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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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테이 흔적 시즌 1
역사가 머물러 있는 곳을 찾아 나서는 여정. 그 시절, 그 공간 속에 남겨진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 나서다. 공간에 남겨진 역사적 단서를 찾아 사진에 담아온 공간여행자와 공간이 품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풀어주는 역사학자와의 만남
시즌 1 전체 회차
24편41년 전 광주에는 그녀들이 있었다. 과거의 흔적은 사라지고, 오늘의 변화만 남아있는 '광주 황금동 거리' 이곳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1980년 5월 18일, 피와 비명으로 물들었던 광주에는 그들이 있었습니다. #‘황금동 여성’을 아시나요? 역사의 중심에 있었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그들. 41년이 지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동두천시 [옛 성병관리소]의 흔적 1973년에 세워져 1996년 폐쇄된 한 건물. 사람들은 이곳을 [몽키하우스]라고 불렀습니다. 성병치료라는 목적으로 기지촌 여성들을 가둬놨던 국가시스템, 그곳에 남아있는 인권유린의 흔적을 찾아가 봅니다. 동두천 기지촌 마을에 자라 잡은 [턱거리마을]에 담긴 [순자]이야기 아슬아슬한 삶 속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효창공원의 숨겨진 공간, 삼의사 묘 서울 용산구에 있는 [효창공원]. 문효세자 의빈 성씨의 묘역이 조성된 ‘효창원’이었던 곳.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조선 왕실의 무덤을 훼손시키며 효창 묘역이 서삼릉으로 이전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이 만들어진 장소. 효창공원 안에는 ‘삼의사 묘’라는 독립운동가들의 묘역이 조성되어 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겪어낸 서울 태평로의 숨은 역사 공간 1935년도 경성부민관 세워져 광복 이후, 국립극장, 국회의사당을 거쳐 서울특별시의회 청사로 사용되기까지, 87년간 한국의 근현대사의 파란만장 사건을 품은 공간! 부민관 폭파사건을 시작으로 4·19혁명 궐기, 사카린 밀수사건과 관련된 인분 투척 사건까지... 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 역사의 시작, 백제를 재현한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한성백제박물관] 안에는 ‘풍납토성’의 단면 일부가 설치되어있다. ‘풍납토성’의 단면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또한 ‘올림픽대교’가 기존 설계와 다르게 변경되었다는 것을 통해 풍납토성과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2천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조선 시대 사대부의 한옥을 복원한 공간 ‘남산골 한옥마을’의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 조선 시대 양반들의 근거지 일부를 이전·복원해 놓은 공간. 서울시 중구에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 안에 조성해 놓은 다섯 채의 한옥. 그중에서도 ‘제기동 해풍부원군 윤택영 재실’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 으니! 일제강점기 조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역사도시 서울, 함께 걷다] 특집 3부 ‘효(孝)의 다리, 비극의 다리’ 한강대교 편 서울 한강 최초의 인도교 ‘한강대교’ 근현대사의 아픔을 겪다 제1한강교인 한강대교, 1917년 일제의 치도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고, 6.25 한국전쟁 때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폭파되었다. 하지만 수많은 피난민들이 다리를 건너는 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간도 15만원 군자금 탈취 의거, 철혈광복단 (독립지사) 1920년 1월 4일, 6명의 청년이 간도 용정 동량어구의 선바위에 매복했다. 일본 호위경관들을 급습해 군자금을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의 정체는? 청년들의 무고한 희생, 민청학련 사건 (민주지사) 1974년 4월 3일, ‘민청학련’ 단체의 배후, 조종 세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경교장에서 벌어진 의문의 암살, 진실은? 1949년 6월 26일 오전 11시 30분경, 한 남자가 백범 김구 선생에게 면회를 요청했다. 그는 당시 한국독립당 조직부장인 김학규의 소개로 한국독립당원이 된 포병 소위 안두희였다. 그와 마주한 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집무실에 들려온 네 발의 총성.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역사의 저장소, ‘서울역사박물관’ (2002년 개관) 서울의 역사가 아카이브 되어있는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경교장, 백인제가옥, 청계천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동대문역사관 운동장기념관, 돈의문역사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서울생활사박물관, 군기시유적전시실, 딜쿠샤 등 11개의 분관 중 도시유적의 흔적을 그대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사도세자 죽음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준 이 물건! 영조는 사도세자를 직접 죽이고 이것과 함께 묻었다. 이 물건은 수백년이 지난 1968년에야 발견 되었고, 그간 알려진 사도세자의 죽음의 궁금증을 새로운 해석으로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과연 무엇이 발견 되었으며 영조가 직점 쓴 사도세자에 대한 내용은 무엇일까? #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민족 문화재 수호자 ‘간송’의 흔적을 여행하다 ‘간송옛집’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재산을 투자하다 ‘간송 전형필’ 간송 전형필이 수호한 무가지보 ‘훈민정음 해례본’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간송의 숨결을 찾다, 간송옛집 간송 전형필이 27세에 인수한 고서점 [한남서림] 인사동 전통문화거리에 남아있는 그 흔적은? #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잠두봉’ 절벽이 ‘절두산’이 되다 조선 후기. 여전히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였다. 하지만 개혁과 서학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타고 천주교라는 종교가 백성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기 시작했다.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조선의 조정과 흥선대원군은 프랑스 선교사 아홉 명과 수천 명의 신자를 이곳 ‘잠두봉’에서 처형했다. 누에의 머리를 닮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식모, 버스안내양, 여공. ‘삼순이’를 기억하다 우리 누이, 순이의 삶 순이들의 외침, 여성노동운동 시대가 만들고 역사가 잊은 그 이름 ‘순이’ 20세기 경제 주역이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그 시절 여성 노동자를 이야기. [우리 누이, 순이]는 1970~80년대 식모, 버스안내양, 여공으로 일했던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통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우리 누이, 여공의 삶 순이들의 외침, 여성 노동운동 시대가 만들고 역사가 잊은 그 이름 ‘순이’ 20세기 경제 주역이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그 시절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 순이들의 외침 어렵고 고된 생활들이 이어졌지만 순이들은 외쳤다. 노동조합을 조직했고,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자 목소리를 모았다. 더 이상 ‘잘 따르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화도, 한때는 고려의 수도였다 1232년, 고려는 몽골과의 전쟁으로 수도 개경(현 개성)이 위협받자 천도를 결정하게 된다. 물을 두려워한다고 알려진 몽골군을 피해 선택한 곳은 천혜의 요새 ‘강화도’ 이렇게 고려의 강도시대는 시작되었고 38년 동안 이곳에서 항쟁을 하게 되는데… 고려 왕릉의 흔적을 찾아서 38년간의 강도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님의 침묵의 저자, 저항 시인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문학 작품이자 당시 우리 민족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 역작 ‘님의 침묵’의 만해 한용운.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인 그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와 그가 남긴 마지막 흔적을 둘러본다 만해 한용운의 마지막 삶의 흔적 ‘심우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국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2022년 20대 대통령선거, 우리는 어떤 리더를 뽑아야 하나? 존경받는 언론인, 40년 취재 현장을 누빈 기자 [변상욱 대기자]와 함께 역대 선거 유세 현장 취재기, 저널리스트가 바라보는 지도자상을 그려본다. ‘정치는 생물이다.’라는 말처럼, 정치의 역동성을 극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기인인가 예언가인가, 토정 이지함 머리에 솥을 쓰고 나막신을 신고 다니며 팔도를 유랑했던 기인. 임진왜란이 터지기 10년 전부터 이미 예언을 통해 앞날을 내다봤던 예언가. 이와 같은 특이한 기록들이 있지만 이런 모습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출세보다 백성의 삶에 더 관심이 많았던 선비라는 것. 그는 왜 출세의 길을 버리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잃어버린 음력설을 찾아서, 설날은 왜 ‘구식’이 됐나?” 지역별 떡국의 특색과 설날의 역사 ‘마이카 시대’와 ‘코로나19’, 변화하는 귀성 풍경 설날 복권(復權), 마침내 되찾은 전통 ‘마이카 시대’와 ‘코로나19’, 변화하는 귀성 풍경 1970년대 귀성길 풍경, 기차와 버스 예약 전쟁시대? 1988년 ‘마이카 시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조선 최초의 근대식 병원 제중원 1885년 4월 3일, 조선 정부는 서울의 사대문과 종각에 다음과 같은 방문을 붙인다 “본아문(本衙門)에서 시의원(施醫院) 한 곳을 재동(齋洞) 본아문(本衙門) 북쪽 두 번째 집에 설치하고 미국 의사 안련(安蓮, 알렌)을 초빙했으며, 더불어 학도(學徒)와 의약(醫藥) 및 여러 도구를 갖추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역대 대통령의 기록을 품은 공간 [대통령기록관] 2022년 대한민국은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 두 리더의 상상력, 14대 대통령 김영삼과 15대 대통령 김대중의 이야기 김영삼 대통령 (1993~1998) : 숙명의 리더, 과거사 청산, 하나회, 금융실명제, IMF 김대중 대통령 (1998~2003) : 성찰의 리더, 외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대한민국 국군, 죄없는 양민을 학살하다. 때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2월, 전황은 인천상륙작전 이후 북한 인민군의 상륙 퇴로가 막히고, 일부 인민군들이 지리산 등으로 숨어들어 게릴라 작전을 펼치고 있을 때였다. 당시 국군은 이들을 토벌할 작전으로 11사단을 파병하는데… 하지만 정작 무고한 마을 양민들을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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