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생각시 덕임은 제조상궁의 명으로 돌아가신 영빈자가께 조문을 가게 된다. 한편, 세손 이산은 영조 몰래 영빈자가의 처소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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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어린 생각시 덕임은 제조상궁의 명으로 돌아가신 영빈자가께 조문을 가게 된다. 한편, 세손 이산은 영조 몰래 영빈자가의 처소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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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임이 지키는 서고에 어느날 나타난 요상한 남정네! 알고보니 꽃미남 겸사서? 한편, 세손저하께 올릴 반성문은 도저히 통과받을 기미가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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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평화로웠던 궁녀 축제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덕임과 친구들은 궁녀들을 무사히 대피시킬 수 있을까? 한편, 산은 익위사들을 이끌고 직접 호랑이 사냥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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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서 나으리가 사실은 세손저하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덕임! 계례식을 앞둔 덕임에게 세손 이산은 앞으로 눈에 띄지 말라며 엄포를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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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대리청정의 뜻을 내비치고, 산의 정적들은 이를 막고자 계략을 세운다. 한편 자신을 미행한 덕임에게 출궁의 명을 내리는 산. 덕임은 무사히 계례식을 치르고 동궁 나인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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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구하고자 동덕회에 가 밀명을 전하는 덕임! 덕임은 주상전하께 간언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산의 금족령을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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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모하는 사람은 세손저하야! 덕임의 속마음을 알게 된 산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데... 한편 저자거리에서 곤경에 처한 덕임 앞에 나타난 한 사내!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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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복잡한 덕임에게 제조상궁은 산의 후궁이 되기를 또다시 권유한다. 한편 오랫동안 간직해 온 여범이 발각되어 끌려가는 덕임! 산과 덕임은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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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어릴적 인연을 알게 된 산과 덕임, 한층 더 애틋해지는 두 사람. 한편 산은 영조를 대신해 행궁으로 능행을 떠나고, 제조상궁은 이를 기회삼아 역모를 꾀한다! 산과 덕임은 시시각각 닥쳐오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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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군사를 움직인 일로 영조에게 의심받고, 덕임은 광한궁의 일원이 된 서상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한편, 역모에 실패한 제조상궁은 영조의 연회를 앞두고 또다른 계략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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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연회에 생감과 게장이 올라온 일로 근신형에 처하고, 영조는 최후의 처분을 내리려 한다. 이에 덕로는 산에게 선위를 받아내라 간언하고, 덕임은 박상궁으로부터 금등지사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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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매병으로 인해 산을 자신의 아들 사도세자로 착각한다! 한편, 덕임은 금등지사의 비밀을 알리기 위해 중전의 힘을 빌려 편전으로 향하는데... 과연 조선 왕좌의 운명 어디로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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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에 또다시 역당들이 나타난다! 산은 아우가 역당의 일부임이 드러나자 고뇌하고, 덕임은 산이 느끼는 제왕의 무게에 덩달아 짓눌리는 듯 하다. 밤이 되어 술에 취해 들어온 산은, 자신의 품으로 덕임을 이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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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덕로는 미쳐 날뛴다. 한편, 경희는 덕임에게 쪽지 한 장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는데... 덕임은 사라진 경희를 찾아 나서고, 산은 그런 덕임을 감시하라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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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서의 강렬한 입맞춤 끝에, 산의 명으로 평생을 살아온 궁을 떠나는 덕임. 1년이 지난 어느 날 산은 쏟아지는 비로 인해 청연군주의 사가에서 머무르고, 그 곳에서 덕임을 만난다. 두 사람의 어색한 재회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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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화빈은 대비를 찾아가고, 덕임은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산, 마침내 결단을 내리는데… 다음날 궐에 퍼진 믿을 수 없는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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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족이 된 산과 덕임. 따뜻한 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느새 겨울이 다가온다. 왕은 궁녀를 사랑했다. 궁녀는 왕을 사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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