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 번씩 “인순이는 예쁘다” 를 주문처럼 외치며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순. 그러나 그녀가 처한 현실은 비정하기만 하다. 구하는 일자리마다 매번 전과자라는 이유로 쫓겨난다. 악착같이 살아 보겠다던 마음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결국 지하철에 몸을 던지려는 순간 어린 시절 첫사랑 상우를 만난다. 멋지게 변신한 상우에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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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전체 회차
16편마침내 마주친 인순과 선영. 하지만 인순의 바람과 달리 선영은 딸을 알아보지 못한다. 설움과 자기비관으로 범벅이 된 인순은 연모하던 고교 은사인 경준을 찾아가지만 돌아오는 것은 책망뿐이다. 상우는 인순이 실은 살인전과자라는 고백에 애써 태연한 척 하며 좌절하지 말라고 용기를 주지만 내심 무섭고 아찔하다. 선영은 고모로부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인순은 당장 짐 싸서 집으로 들어오라는 선영의 말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러나 선영은 마음으로 인순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상우와 재은이 앞에서 자신의 코디로 소개한다. 인순이와 선영의 관계를 모르는 상우는 나름대로 인순을 도우려고 선영에게 신원보증은 자기가 해주겠다고 나선다. 그 바람에 무척 난처해진 인순. 이래저래 마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인순은 우연히 선영의 전화를 엿듣게 되는데 뜻밖에 자신을 미워하고 있는 선영의 마음을 알게 된다. 선영은 방송국에 녹화하러 갔다가 상우로부터 인순이가 살인전과자였음을 듣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인순이 울며 변명하려 들지만 선영은 매몰차게 뿌리치고 가버린다. 상우는 또 자신의 실수로 인순이가 곤경에 처한 것을 알고 경준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구급차를 뒤로하고 지하철을 빠져 나온 인순은 고향집을 찾아 할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다 다시 살아보기로 마음먹는다. 상우는 선영을 만나 인순을 변호하다 두 사람이 모녀 지간임을 알게 된다. 상우는 마음이 쓰여 인순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여전히 연결이 되지 않자 혹시 하는 마음으로 경준의 집으로 찾아간다. 인순은, 뜬금없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인순이 화제의 지하철녀로 밝혀지면서 하루아침에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방송국에서 마주친 인순과 상우. 상우가 도움을 주려하지만 인순은 사양한다. 그러나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인순은 잔뜩 긴장한 나머지 너무 솔직한 답변과 즉흥적인 노래로 방송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상우는 인순을 위로해 주려다가 인순의 마음속 깊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방송사고로 인순은 오히려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선영은 갑작스런 언론의 주목에 신이 나 있다. 인순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일방적인 출연 약속까지 해버린다. 인순은 근수를 운전기사로 취직 시켜 달라는 조건을 내걸고 토론 프로에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출연을 앞두고 잔뜩 주눅이 든 인순, 자신의 과거가 떠오르며 창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상우는 경준을 향한 인순의 태도에 화가나고, 인순은 상우를 좋아하느냐는 은석의 질문을 받고 잠시 마음이 혼란스러워진다. 또 다시 선영이 일방적으로 방송 출연을 결정하자 인순은 몰래 집을 나와 버리고 상우에게 전화를 한다. 강원도로 세미나를 가던 상우는 인순의 전화를 무시하다가 결국 인순을 태우러 차를 돌린다. 바닷가에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상우에게 상처받고 돌아온 인순은 오기에 차서 성공을 다짐한다. 한편 정아는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근수가 안타깝기만 하다. 인순에 대한 사랑이 커져만 가고 있는 상우는 마음과 달리 그녀의 심사를 건드리고, 걱정 했던 인순의 방송계 진출은 시류에 편승해 승승장구로 이어진다. 한편, 병국은 선영의 팬 까페까지 만들며 흠모의 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상우는 데스크의 갑작스런 지시로 인순을 인터뷰 하게 되고 그러다 또 다투는데... 근수는 인순의 과거를 미끼로 선영을 협박한다. 정아는 근수를 찾아가지만 상대도 안 해 주는데... 한편, 선영은 근수의 협박이 마음에 걸려 고모와 상우를 차례로 만나 입단속을 하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상우의 고백을 거절한 인순, 그러나 상우가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차마 앞에 나서지 못한다. 한편 상우는 아버지가 흠모하는 상대가 선영임은 까맣게 모르고 있는데...인순은 근수가 선영을 협박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근수를 찾아가 가진 돈을 모두 주고 선영에게 더 이상 전화하지 말라고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라진 인순을 찾기 위해 고향마을을 찾아간 상우는 강가에 쓸쓸히 앉아 있는 인순을 발견한다. 상우는 진심어린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고, 인순은 상우의 진심을 받아드린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복잡해지는 인순. 한편 선영은 인순의 과거에 대한 소문이 나자 전전긍긍 막으려하지만, 소문은 점점 퍼져나간다. 근수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다고 바쁜 밤에 인순이는 살인 전과자라는 사실 때문에 거짓말쟁이가 되어 사람들의 혹독한 비난을 받는다. 어딜 가나 사람들의 눈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순은 모든 걸 접고 훌쩍 떠나려고 하는데.. 상우는 혹독한 비난을 받는 인순이가 안타깝기만 하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영은 기자회견을 자처해서 인순의 과거를 숨긴 것에 대해 공개 사과를 한다. 상우와 식당에서 그 장면을 TV로 본 인순은 격분해서 나가버리며 혼자 있고 싶다고 말한다. 기자회견 이후에도 상황이 좋아지지는 않고 사람들은 더욱 비난을 하고, 상우는 선영을 찾아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홀로 어디론가 떠났던 인순을 다시 찾은 상우. 인순은 이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상우는 자신이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인순은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활동을 접겠다고 밝힌다. 한편 근수는 자신의 과거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근수의 고백을 들은 인순은 모든 걸 그냥 묻어두자고 한다.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냐며 오히려 오열을 한다. 워싱턴 특파원 발령을 받은 상우는 인순에게 자신과 함께 가서 맘 편하게 지내다 오자고 말한다. 하지만 인순은 혼자 힘으로 일어서보겠다고 같이 가자는 상우의 제안을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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