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시즌 1

시즌별 다시보기

정 시즌 1

24개 회차 2002-08-28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진실되게 오래 남는 것은 바로 정이다. 정 때문에 웃고 정 때문에 울며 분노하고 절망하고 희망을 꿈꾼다. 모두가 함께 울고 웃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 따뜻한 정을 느끼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시즌 1 전체 회차

24편
1화
1화 · 2002-08-281회

병수(유준상)와 미연(김지호)은 결혼 3년차 부부다. 고시 공부를 때려치우고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된 병수는 제약 세일즈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줄곧 영업소 실적이 내리 꼴찌인 사회 초년병이고, 미연은 대형 할인 마트에서 조금 더 싼 물건과 경품이 하나라도 더 있는 물건을 고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남편의 사랑 하나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화
2화 · 2002-08-292회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는 병수(유준상)는 실적이 없어 최대의 위기에 몰리게 된다. 영업을 하고 있던 병수는 계속 회사에서 연락이 오자 사표를 준비해 비장한 각오로 상사인 소장을 찾아가지만. 소장은 이런 병수에게 오히려 온갖 아양을 떨며 한국병원 계약건을 말하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병수는 이런 소장의 행동은 아랑곳하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4화
4화 · 2002-09-054회

7살짜리 한수(김수민)만을 남겨놓은 채 집을 나간 시아버지 태봉(박근형)으로 인해 신경이 날카로워진 미연(김지호)은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더욱이 미연은 한수와 시아버지의 일을 상의하려고 남편인 병수(유준상)에게 말을 꺼내지만, 그는 무작정 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와야 된다고 열을 올려 더욱 할말을 잃는다. 해미(한채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5화
5화 · 2002-09-115회

속이 상할 대로 상한 미연(김지호)은 의식을 잃을 정도로 술에 만취하게 되고, 미연의 남편 병수(유준상)는 이런 미연을 업고 집으로 돌아온다. 형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한 철수(김석훈)는 자신의 가족과 형수를 위해 꼭 돈을 벌겠다며 마음을 다진다. 미연을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온 병수와 철수는 아버지인 태봉(박근형)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6화
6화 · 2002-09-126회

출근 준비를 하던 병수(류준상)는 우연히 달력에 빨간 팬으로 표시된 날이 바로 오늘이란 사실에 긴장을 하며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병수는 오늘이 특별한 날인 것처럼 꾸며 미연(김지호)을 회사로 불러들이고, 병수의 메모를 발견한 미연은 아무 이유 없이 병수가 회사로 부르자 기분이 좋아진다. 미연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7화
7화 · 2002-09-187회

재만(류수영)은 철수(김석훈)가 하려고 하는 일들을 방해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철수가 어렵게 장만한 돈으로 산 물건들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기 시작한다. 물건을 가지러 온 철수는 감쪽같이 없어진 물건들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고, 해미(한채영)는 철수가 산 물건들이 밀수품이었다는 사실에 할말을 잃게 된다. 뭔가 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8화
8화 · 2002-09-198회

형수인 미연(김지호)의 돈을 찾기 위해 재만의 뒤를 쫓던 철수는 계속 일이 어려워지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게 되고, 집안 일로 인해 속이 상한 미연은 오랜만에 친정 어머니인 엄씨(윤여정)를 찾아간다. 친정 엄마와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소주잔을 기울이던 미연은 그 동안 참고 참았던 여러 가지 감정들이 폭발하며 눈물을 흘리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0화
10화 · 2002-09-2610회

병원 부도 건으로 시말서를 쓰게 된 병수(유준상)는 그만 실수로 시말서 대신 그 동안 가지고 다니던 사표를 넣게 되고, 본부장은 이런 병수의 사표를 바로 처리한다. 자신의 실수를 안 병수는 곧장 본부장을 찾아가 무릎까지 꿇고 빌어보지만, 본부장은 이런 병수를 쳐다보지도 않는다. 결국 병수는 회사에서 짐을 싸게 되고, 남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2화
12화 · 2002-10-0312회

재만(류수영)을 버리고 철수(김석훈)를 따라나선 해미(한채영)는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실체를 말하게 되고, 철수는 이런 해미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철수는 자신 못지않게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는 해미를 재만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정면으로 그와 맞서게 되고, 해미는 이런 철수에게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가지기 시작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4화
14화 · 2002-10-1014회

미연은 병수가 자신을 바람 맞힌거 에 대해 화가 나있고 병수는 이런 미연에게 할말이 없는데, 집에 들어가자 태봉은 미연에게 큰소리로 호통을 친다. 미연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방으로 들어간다. 한편 망치는 이곳 저곳으로 숨어 다니다가 결국 재만에게 잡히게 되고 망치는 재만이 앞에서 혜미에 관한 일과 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6화
16화 · 2002-10-1716회

남편인 병수(유준상)와 지선(양정아)의 관계를 더욱 오해하게 된 미연은 남편에게 더욱 실망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난처해진 지선은 미연과 병수의 사이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병수는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일이 계속 꼬이자 할말을 잃게 되고, 미연은 이런 병수에게 다음날 법원에서 만나자고 말하고 발길을 돌린다. 집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7화
17화 · 2002-10-2317회

미연(김지호)의 헛구역질과 어머니 엄씨의 귀띔으로 그녀의 임신이 확실하다고 믿고 있던 병수(유준상)는 좋아 어쩔 줄 몰라하고, 미연의 시아버지인 태봉(박근형)과 그의 가족 역시 미연의 임신 사실을 알고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미연 역시 꿈에도 그리던 자신의 임신으로 기뻐하지만, 병수와의 관계로 인해 고민에 빠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8화
18화 · 2002-10-2418회

큰 병원인 한국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미연(김지호)은 종양이 많이 전 이되어 현재로는 수술도 불가능하다는 주치의 말을 듣고 그만 할말을 잃는다.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미연은 오진이라고 믿고 싶지만, 의사들은 미연에게 사실을 말하며 하루라도 빨리 치료에 전념하라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미연은 이런 사실을 친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19화
19화 · 2002-10-3019회

“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터” SBS 드라마 스페셜 [정]을 통해 위기에 닥친 결혼 3년차 주부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호(미연 역)가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위해 양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극중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김지호는 자신의 건강과 행복보다는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가족간의 화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0화
20화 · 2002-10-3120회

자신의 질병을 가족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숨기며 살아가는 미연(김지호)은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 잦아지자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고, 회사에서 보내주는 미국 연수까지 포기하며 미연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던 병수(유준상)는 드디어 영업소 차석으로 승진하게 된다. 생전 처음 승진 맛을 본 병수는 바로 이 사실을 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1화
21화 · 2002-11-0621회

정 미연(김지호)의 질병 사실을 알게 된 지선(양정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미연은 이런 지선에게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가슴속에 숨겨 두었던 이야기를 하며 친구로서 도움을 청하게 된다. 더욱이 미연은 지선에게 자신이 지금 암에 걸린 상황을 남편인 병수에게 말하지 말아달라며 부탁을 하게 되고, 지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2화
22화 · 2002-11-0722회

미연(김지호)의 질병 사실을 지선(양정아)으로부터 전해들은 병수(유준상)는 그만 말문이 막히고, 지선은 이런 병수에게 미연(김지호)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식구들이 나서서 환자를 설득해야 된다고 강요한다. 병수는 당연히 자신이 나서야 하지만, 미연의 마음에 상처를 입힐까봐 혼자 괴로워하며 고민만 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3화
23화 · 2002-11-1323회

며느리인 미연(김지호)이 3기 암이란 사실을 알게 된 태봉(박근형)은 그만 할말을 잃고, 미연의 어머니인 엄씨는 늦은 밤 딸래 집에 찾아가 그녀를 수술시키기 위해 병수(유준상)와 상의한다. 엄씨는 잠들어 있는 자신의 딸 미연을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리게 되고, 병수 역시 미연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소리 죽여 눈물만 흘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4화
24화 · 2002-11-1424회

병원에 입원해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미연은 병수가 주치의를 만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환자복 대신 외출복으로 옷을 갈아 입고 무작정 병원 밖으로 나온다. 수술과 관련해 주치의와 말을 나누고 병실로 돌아온 병수는 미연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는 당황하게 되고, 병실로 막 들어서던 미연의 어머니 엄씨 역시 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