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만화가인 '고토 카쿠시'는 딸 '히메'에게 자신의 직업을 철저하게 숨기고 살아간다. 어느 날, 신규 편집자인 '토마루인 사츠키'가 작업실을 방문하기로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그는 오지 않는다. 문득 그가 작업실이 아닌 집으로 향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자, 카쿠시는 그동안 필사적으로 숨겨왔던 자신의 직업이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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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아빠와 초등학생 딸의 비밀사수 귀여운 일상 코미디! 성인 만화로 인기를 끄는 만화가 '고토 카쿠시'.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딸 '히메'와 둘이 살고 있다. 외동딸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탓에 자신의 직업과 '히메' 엄마의 행방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는데. 딸 앞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처럼 정장 차림으로 출근, 작업실로 가는 도중 후줄근한 옷으로 갈아입고 만화가로 변신하는 '고토 카쿠시'! 그 비밀스런 생활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성인 만화가인 '고토 카쿠시'는 딸 '히메'에게 자신의 직업을 철저하게 숨기고 살아간다. 어느 날, 신규 편집자인 '토마루인 사츠키'가 작업실을 방문하기로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그는 오지 않는다. 문득 그가 작업실이 아닌 집으로 향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자, 카쿠시는 그동안 필사적으로 숨겨왔던 자신의 직업이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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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가 학교 수련회를 떠난다. 카쿠시는 히메에게 무슨 사고라도 생기지 않을까 과잉 걱정하며, 히메가 수련회를 간 근처 장소 별장을 빌려 '워크숍'을 연다. 별장에서 어시스턴트들이 청소를 하고 있는 사이, 히메가 잘 있는지 몰래 확인하러 간 카쿠시. 하지만 예리한 히메의 담임 선생님에게 들키고 만다. 선생님에게 비밀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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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들의 부상으로 원고 작업에 차질이 생긴 카쿠시. 편집자인 토마루인의 도움으로 새 어시스턴트가 오지만, 너무 실력자였던 새 어시스턴트는 신작 연재를 따내곤 사라진다. 한편,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한 히메는 자신의 집이 가난하다고 착각하고, 위기에 빠진 '고토 프로'에는 뜻밖의 IT혁명이 부는데… 히메의 운동회가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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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본명인 '고토 카쿠시'로 한 카쿠시는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편집자인 토마루인은 그에게 예명을 제안하고, 정한 예명을 상사에게 보여주지만 부편집장은 작가가 수상한 점쟁이에게 세뇌당했을 확률이 높다며 작가의 집에 방문해 보라 한다. 한편, 이름 풀이에 푹 빠져있던 히메는 가사도우미 나딜라에게 인도네시아에서도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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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만화 심사를 맡게 된 카쿠시는, 참가자들의 인생이 걸린 순간 앞에서 쉽게 코멘트를 쓰지 못한다. 이를 본 어시스턴트는 참가자들을 히메처럼 생각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조언을 해 달라며 그를 독려한다. 카쿠시는 그 말을 듣고 정성껏 코멘트를 남기지만, 그 글을 본 토마루인은 그의 동의 없이 수정에 나서는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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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쿠시의 집 현관에 히메의 새 란도셀 가방이 배달된다. 매년 배달되는 그 가방에는 어김없이 '다테 나오토로부터'라는 메모가 붙어 있다. 히메는 다테 나오토가 누구인지 궁금해하지만, 카쿠시는 대답을 피한다. 한편, 히메와 테마파크에 가기로 한 카쿠시는, 같은 날 그곳에서 자신의 사인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시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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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자, 카쿠시는 고민 끝에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하려던 강아지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갔다는 소식을 듣고, 히메에게는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한편, 강아지 맞을 준비를 하던 어시스턴트들은 아쉬운 마음에 창고에 있던 ‘히메와 강아지의 그림(?)’을 대신 걸어둔다. 그러던 중,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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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을 두고 고민하는 카쿠시와 히메. 가칭으로 부르는 건 결사반대인 카쿠시는 제대로 이름을 정하기로 하고, 히메는 구청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고토 로쿠'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한편, 카쿠시는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던 중 밑그림보다 나은 선을 그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그리고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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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연말 시즌, 마감 준비로 분주한 고토 프로 식구들. 어시스턴트들은 ‘고단샤 파티’ 참석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열을 올리고, 카쿠시는 파티가 취소됐다는 소식을 듣지만 차마 그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못한다. 한편, 큰 샹들리에를 보고 싶다는 히메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카쿠시는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는 다른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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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마감 원고까지 끝내고 한동안 쉴 계획인 카쿠시. 하지만 좀처럼 그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히메가 응모권으로 ‘2박 3일 여행 상품권’에 당첨된다. 히메와 여행을 떠나기 위해 카쿠시는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내년 초 원고까지 모두 마감하는 데 성공한다. 마감 후, 모두의 염원에 힘입어 감기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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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의를 열고 싶다는 히메의 말에 큰 걱정에 빠진 카쿠시. 도대체 무슨 안건으로 회의를 하려는 건지, 어떤 말을 하려는 건지 불안감이 커져만 간다. 그런 카쿠시에게 편집장이 식사를 제안하고, 그는 ‘타이츠’ 연재 종료 통보를 들을 거라 확신한 채 불편한 마음으로 자리에 나선다. 하지만 편집장 역시 그 식사 자리가 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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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열여덟 살이 된 히메. '판도라의 상자의 열쇠’를 손에 쥐고 가마쿠라의 집으로 향한 그녀는, 그곳에서 카쿠시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카쿠시를 꼭 닮은 한 소년으로부터, 그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때,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혼수상태에 있던 카쿠시가 깨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히메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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