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사는 커리어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행사장에서 고향에서 걸려 온 심란한 전화를 받는다. 그 길로 그녀는 나이로비를 떠나 실랑가 마을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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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에서 이벤트 플래너로 일하다 10년 만에 고향을 찾은 여자. 채굴 회사의 표적이 되어버린 마을에서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한다.

아키사는 커리어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행사장에서 고향에서 걸려 온 심란한 전화를 받는다. 그 길로 그녀는 나이로비를 떠나 실랑가 마을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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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사와 엄마 에스터는 서로에게 심한 말을 던지고, 아키사 아빠의 부고가 마을에 퍼진다. 한편 비비언은 실랑가의 토지 매입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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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매장지에 묻지 못하게 반대하고 나서는 므왈리무의 동생들. 장례식 후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아프기 시작하고. 비비언과 맥스는 원하는 것을 얻으려 법을 교묘히 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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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은 끔찍했던 과거의 일을 되돌아본다. 다시 나이로비로 돌아온 아키사는 직장에서 문제를 마주하고.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채굴 현장 영상이 조의 손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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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을 모아 이코록에 저항하려 하는 찰로. 하지만 그의 노력은 폭력 사건으로 끝나고 만다. 엄마가 걱정된 아키사는 엄마를 살펴보려 실랑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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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찰로를 제물 삼아 다시 비비언의 호감을 얻는다. 아키사는 집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가 남긴 물건을 발견하고. 이를 계기로 모든 것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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