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아이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에디. 그 뒤로도 상황은 계속 악화되기만 할 뿐. 그런데 모든 것을 뒤엎을 수 있는 뜻밖의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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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무장 반군이 항공기 601편을 납치한다. 이들은 콜롬비아 정부가 50명의 정치범을 석방하고 자신들에게 거액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다. 하지만 정치 지도자들이 협상을 거부하자 납치범들은 한 시간에 한 명씩 승객에게 총격을 가하며, 라틴 아메리카를 가로질러 비행을 강행한다. 한편, 기장과 용감한 두 승무원이 현지 관리들과 교섭을 진행하면서도 동시에 납치범들의 허를 찌르기 위해 움직인다. 눈앞에 닥친 공포 속에서도 승무원들은 인질들을 안전히 집에 돌려보내기 위해 싸우기로 한다. 1973년 5월 30일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숨 막히는 정치 스릴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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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서 아에로볼리바르 임원진은 위기 대응책에 반기를 든다. 납치범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아리스티데스. 에디는 사태를 돕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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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직접 처리하기로 하는 아리스티데스. 시간을 끌기 위해 작전을 짜던 에디와 바르바라는 곧 납치범들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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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로서 어려움을 겪던 울리세스와 토로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현재 그들의 범행 동기도 수면 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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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티데스에게 거짓 증언을 하라고 요구하는 차바리아가. 하지만 아리스티데스는 여기에 반기를 들고 승무원들의 계획을 변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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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증언을 하는 승무원들. 하지만 앞서 약속한 내용 때문에 진실은 밝히지 못한다. 윌체스는 이들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증언해 줄까? 물론 그것도 그가 살아남은 뒤의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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