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카코는 퇴근하던 길에 단골 가게인 아라쿠로 향하지만 굳게 닫힌 문엔 연수 여행으로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길을 걷다가 ‘히다 이자카야’란 간판을 발견하고 그 가게로 들어간다. 가게 직원에게 히다에는 양조장이 아주 많다는 말을 듣게 된 와카코는 아직 쓰지 않은 유급 휴가도 쓸 겸 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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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맛있는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20대 직장인 와카코. 퇴근길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히다에 양조장이 많다는 말을 들은 와카코는 히다로 양조장 순례를 떠난다.

와카코는 퇴근하던 길에 단골 가게인 아라쿠로 향하지만 굳게 닫힌 문엔 연수 여행으로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길을 걷다가 ‘히다 이자카야’란 간판을 발견하고 그 가게로 들어간다. 가게 직원에게 히다에는 양조장이 아주 많다는 말을 듣게 된 와카코는 아직 쓰지 않은 유급 휴가도 쓸 겸 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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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는 아침 시장에서 아라쿠의 사장님과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양조장을 돌아보기로 한다. 그런데 사장님은 가끔 어두운 표정으로 생각에 잠겼고 와카코는 그런 사장님이 신경 쓰인다. 양조장 몇 군데를 돌아본 뒤 두 사람은 각자 일정이 있어서 헤어지고 와카코는 버스를 타고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로 향한다.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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