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1 · 1215화
PD 수첩 1215화
검사 범죄 1부 - 스폰서 검사와 재벌 변호사
5년간 검사 범죄 기소율 0.13%? 무소불위의 권력자, 대한민국 검찰을 파헤치다 오는 10월 22일 밤 11시, PD수첩과 뉴스타파가 공동취재한 검사 범죄 2부작! 그중 1부 폰서 검사 편에서는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와 자정 기능 상실을 고발한다.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는 고질적인 문제로 손꼽혔다. 김종민 의원실에 따르면, 5년 동안 신고‧접수된 검사 범죄만 1만 1천여 건이다. 검사가 기소된 것은 단 14건, 비율로 환산하면 0.13%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인이 기소된 비율이 40%인 것에 비하 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기소독점권을 행사하는 검찰은 막강한 권력에도 불구하고, 이를 견제할 장치는 마땅치 않다. 특히 2016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은 검찰 조직문화의 폐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은, 김형준 당시 부장검사가 고교동창 김 씨에게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 스폰서 김 씨는 김형준 부장검사의 성 접대 혐의와 더 많은 액수의 뇌물 수수가 묻혔다고 주장하는데! 고교 동창 스폰서 사건에 감춰진, 검찰의 비밀을 뉴스타파와 PD수첩이 함께 파헤쳤다. 김형준 부장검사의 비위 건은 2016년 9월 5일 한겨레신문 보도로 처음 세상에 알려 졌다. 그러나 실제로 대검에 보고된 시기는 한겨레신문 보도 4개월 전인 2016년 5월 18일로, 언론에 보도될 때까지 대검찰청은 김형준 부장검사의 비위를 조사하지 않았다. 게다가 마포 경찰서에 배당한 스폰서 김 씨 사건을 다시 회수해갔다. 서부지검은 처음 스폰서 김 씨 사건을 마포경찰서에 배당했다. 그러나 마포 경찰서 에서 계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하자, 2번이나 기각하고 사건을 서부지검으로 다시 송치해갔다. 경찰 관계자는 “감히 경찰이 검사를 수사해? 하는 프레임이 오랜 기간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이라 불리는 무소불위의 대한민국 검찰,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PD 수첩 Season 1 1215화 관람 포인트
PD 수첩 Season 1 1215화 ‘검사 범죄 1부 - 스폰서 검사와 재벌 변호사’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66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19-10-22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PD 수첩의 공식 장르와 작품 소개를 함께 보면 회차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Season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