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1 · 1310화
PD 수첩 1310화
'위드코로나' 2부 - 백신 그 후, 신뢰의 균열
‘PD수첩’ X 독립PD협회 박정남PD(나누크) 위드코로나 특집 공동기획 오는 23일(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 '위드코로나 2부 - 백신 그 후, 신뢰의 균열'은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신고 이후 눈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취재했다. 그들의 신뢰를 균열시킨 건 무엇이었을까. 우리나라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단기간에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백신 이상 반응 신고도 38만 건이 넘어서며 백신 부작용 논란 역시 외면할 수 없게 됐다. 특히 사망 신고가 900건을 넘어서며 정부의 고민도 깊어졌다. 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화이자 백신을 맞은 수영선수 이슬희(31) 씨는 접종 후 3일 뒤 사망했다. 그녀의 사인은 ‘급성심근염’. 방역 당국은 슬희 씨의 사망을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되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슬희 씨의 오빠는 문서 한 장을 제작진에게 건네며, 동생의 죽음에 대해 질병청이 설명한 것은 이것뿐이라고 했다. 인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이유를 알고자,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록 공개도 요청했지만 끝내 거부당했다며 ‘소통’의 답답함을 토로했다. ‘PD수첩’은 취재 과정에서 의사와 법의학자들로부터 슬희 씨의 사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들을 수 있었는데. 과연 슬희 씨의 죽음은 백신과 어떤 연관이 있던 걸까. 한편 ‘PD수첩’이 만난 감염병 전문가들은 “모든 백신은 일부 부작용이 나타나며, 코로나 백신 역시 그렇다.”며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발생 비율이 다른 백신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과의 인과성은 과학적인 부분이라 객관적으로 판단하되, 보상의 폭은 정책적으로 넓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PD수첩’ 제작진은 백신 이상증세 신고 이후, 고통 받고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듣기 위해 전국의 피해자들을 만나봤다. MBC ‘PD수첩’ '위드코로나 2부 - 백신 그 후, 신뢰의 균열'은 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D 수첩 Season 1 1310화 관람 포인트
PD 수첩 Season 1 1310화 ‘'위드코로나' 2부 - 백신 그 후, 신뢰의 균열’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66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21-11-23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PD 수첩의 공식 장르와 작품 소개를 함께 보면 회차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Season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