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수첩

Season 1 · 1318화

PD 수첩 1318화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2022-01-25

해마다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최대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이 시설은 1975년부터 50년 가까이 천주교 재단, ‘마리아수녀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한다’는 창립 정신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2만여 명이 넘는 아이들을 길러 사회에 배출해왔다. 그런데 이곳에서 오랜 시간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은 '가족'이자 '부모'였던 이들을 고발했다. #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꿈나무마을’ 출신 지훈 씨(가명)는 작년 8월 자신을 담당했던 보육교사를 고발했다. 그리고 'PD수첩'을 찾아온 그는 조심스레 과거의 기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벌칙이란 명목으로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아왔다는 지훈 씨(가명). 그는 학습지를 팔에 얹고 무릎을 굽힌 채 5시간 이상 버티는 벌부터 시작해, 하루 종일 ‘투명인간’ 취급당하는가 하면 음식을 먹다 토하면 토사물까지 강제로 먹이는 등 가학적인 체벌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의 주장은 사실일까. 'PD수첩'에는 30여 명에 달하는 꿈나무마을 출신과 관계자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그들은 지훈 씨(가명)가 겪었던 일들을 자신들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나이도, 생활실도 담당했던 보육교사도 모두 달랐던 그들은 어떻게 공통된 기억을 갖고 있었을까? # “애들이 갑자기 사라져요” - 사라지는 아이들 아이들 사이에서 체벌보다 더 두려운 소문이 돌았다. 반에서 문제를 일으킨 아이들이 벌칙으로 경남 합천의 오지에 보내졌고 그곳에선 강제노동이 있었다는 것. 아동 인권전문가는 미성년자가 강제노동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감금 상태에서 아동을 강제노동 시킨 것은 강요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제언했다. 'PD수첩'은 그곳에서 이 일을 담당했다는 시설 관계자를 만나 소문의 진위 여부를 물었다.

PD 수첩 Season 1 1318화 관람 포인트

PD 수첩 Season 1 1318화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66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22-01-25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PD 수첩의 공식 장르와 작품 소개를 함께 보면 회차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Season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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