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son 1 · 1239화
PD 수첩 1239화
대한민국 사모펀드 2부 - '조국펀드' 추적기
대한민국을 뒤흔든 ‘조국 펀드’의 진짜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익성 ‘이(李)회장’을 'PD수첩'이 단독으로 만나다! 4월 2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PD수첩' ‘대한민국 사모펀드 3부작 - 2부 조국펀드 추적기’는 지난해 한국 사회를 뒤흔든 이른바 ‘조국 사태’의 시발점이 된 ‘조국펀드’의 실체를 추적한다. 지난 8월,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관 내정과 동시에 ‘수사 태풍’이 불어 닥쳤다. 조 전 장관의 가족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들이 불거진 것이다. 특히 검찰이 주목한 것은 조국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 ‘코링크PE’였다.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시절 가족들의 돈을 모아 코링크PE에 ‘조국 가족 펀드’를 만들고 부정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검찰 수사는 놀라울 정도의 규모로 빠르게 진행됐다. 검찰은 한 달 남짓 사이 무려 70여 곳을 압수수색했고, 언론은 하루에 수십 개씩 단독 기사를 쏟아냈다. 그렇게 쏟아진 기사 대다수는 코링크PE를 ‘조국펀드’라 규정하고, 이 주인을 조국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로 지목했다.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난 지금, 과연 검찰의 주장은 여전히 유효할까? 'PD수첩'은 지난해부터 코링크PE를 둘러싼 자금거래 정황을 바탕으로 관계사들과 핵심 인물들을 취재했다. 하지만 취재를 거듭할수록 검찰이 주장하는 부정거래 등을 설계한 ‘실소유주’의 그림자에서 조국은 물론 정경심 교수의 흔적을 찾기 힘들었다. 검찰도 수사 초반과 달리 코링크PE의 실소유주를 정경심 교수가 아닌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로 보고, 정경심 교수는 그 가운데 일부 행위를 공모했다는 것으로 대폭 축소해 기소했다. 그렇다면 조범동 씨가 코링크PE 의 실소유주일까? 'PD수첩'이 만난 코링크PE 핵심 관계자는 정경심 교수도, 조범동 씨도 아닌 다른 인물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코링크PE의 돈줄은 익성이었던 거죠. 코링크를 처음에 설립한 것도 익성이고.”
PD 수첩 Season 1 1239화 관람 포인트
PD 수첩 Season 1 1239화 ‘대한민국 사모펀드 2부 - '조국펀드' 추적기’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66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20-04-28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PD 수첩의 공식 장르와 작품 소개를 함께 보면 회차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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