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프라임

시즌 1 · 167화

MBC 다큐프라임 167화

하얗고 맛있는 이야기

2011-09-06 44분 다큐멘터리

[기획의도] * 밀가루, 어디까지 알고 있니? - 한 알의 밀이 빵과 국수가 되기까지, 밀가루에 담긴 역사와 문화 이야기 출출할 때 먹는 라면 한 그릇, 고소하고 달콤한 빵 한 조각, 그리고 지난 시절의 향 수가 배어있는 자장면... 이 세 가지 음식의 공통점은 바로 밀가루로 만들었다는 것 이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음식의 1/3 가량은 밀가루로 만들어진다. 쌀에 이어서 제2의 식량인 셈. 그런데 밀과 밀가루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기 원 전 7천 년, 서남아시아의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밀이 세계 각 지로 전파되고 확산되는 과정은 실로 장대한 드라마다. 또 단단한 껍질에 싸인 밀의 낟알로부터 배젖 부분을 꺼내 밀가루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 야만 했다. 중세 서양에서는 방앗간을 영주나 교회가 독점하고, 서민들은 밀가루를 빻는 맷돌을 가질 수조차 없었다는데... 한 알의 밀이 빵과 국수가 되기까지 밀가루 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주요 내용] * 서양의 빵 VS 동양의 빵 - 16세기 방식으로 나무 오븐에 구워 만드는 파리 푸알란의 빵, 중국인들이 주식으 로 먹는 참깨장의 샤오빙, 조선시대 궁중 의례에 사용됐던 찐빵 상화 세계 10억 인구의 주식인 밀. 밀을 이용한 음식이 다채로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이다. 밀가루를 반죽하면 형성되는 글루텐의 독특한 특성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조 리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은 물론 쌀 문화권인 동양 에서도 각국의 지혜를 반영한 수많은 밀가루 음식이 탄생했다. 빵이 서양의 전유물 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수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빵이 있다. 중국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전통빵 샤오빙과 우리나라 궁중 의례에 사용 됐던 찐빵 상화, 그리고 세계 20개국으로 수출되는 파리 푸알란의 빵 등 동서양의 고 소한 빵맛 대결이 펼쳐진다. * 한중일 국수 삼국지 - 면발이 날아다니는 중국의 도삭면에서부터 은어

MBC 다큐프라임 시즌 1 167화 관람 포인트

MBC 다큐프라임 시즌 1 167화 ‘하얗고 맛있는 이야기’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552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44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11-09-06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MBC 다큐프라임은(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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