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프라임

시즌 1 · 415화

MBC 다큐프라임 415화

미래를 여는 블랙카펫. 아스콘

2021-09-19 46분 다큐멘터리

▶ ‘한강의 기적‘ 숨은 공신 아스콘, 골칫거리가 된 이유는? 도로는 국토의 혈관이다. 사통팔달 뚫린 도로를 통해 사람이 교류하고 물류가 이동하고 경제가 성장한다. 도로를 포장하는 아스콘 산업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한 주요 산업이지만, 현재 전국의 아스콘 공장들은 점차 갈 곳을 잃고 있다. 바로 아스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a)피렌 등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11개의 아스콘 공장을 포함해 대규모 검단산업단지가 조성된 인천시 서구는 주민들과 아스콘 업체 사이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실시간 대기오염물질 측정 차량을 도입하고 악취통합 관제센터를 설비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갈등 해결은 좀처럼 쉽지 않다. 남원시 내기마을 또한 20여 년 전 집단 암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아스콘 업체와 남원시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각종 언론을 통해 문제가 지적되어왔고 남원시에서도 역학조사 후 사후 대책을 약속했었지만, 지금까지 주민들은 제대로 된 건강검진조차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다. ▶ 발목 잡힌 아스콘 산업, 이유가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환경문제는 이제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친환경 기술에 대한 시장의 수요를 일찍이 파악한 윤성산업개발의 최유승 대표는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친환경적인 아스콘 제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누보켐의 이봉원 사장도 대기오염물질 제거시설을 갖추는 등 아스콘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스콘 업체는 제품 개발과 시설 마련에 투자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정부는 그동안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아스콘을 비롯해 635개의 품목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했다. 중소기업이 국가의 보호 아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일정 기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이 제도는 오히려 업계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MBC 다큐프라임 시즌 1 415화 관람 포인트

MBC 다큐프라임 시즌 1 415화 ‘미래를 여는 블랙카펫. 아스콘’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552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46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21-09-19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MBC 다큐프라임은(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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